[날씨] 제주 흐리고 밤부터 비, 미세먼지 '좋음'…낮 최고 25도
제주도 전역에 5∼20㎜의 비가 내릴 전망
2025-06-09 한종구 기자
[CBC뉴스] 제주도는 이번 주 월요일, 흐린 하늘과 함께 밤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주 전역에 5∼20㎜의 강수량이 예측되고 있으며, 비는 11일 새벽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낮 최고 기온은 24∼25도로 온화한 초여름 날씨가 지속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비 소식과 관련해 해안가와 인근 섬 지역을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유입됐다가 빠져나가는 현상이 반복되며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에 따라 일부 지역에서는 짙은 안개와 함께 이슬비가 내릴 수 있어, 운전 시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은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하며, 안개로 인해 시야가 제한될 수 있으므로 속도를 줄이고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할 것을 권고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으로 예보되어 공기 질은 양호한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야외 활동에 있어 큰 제약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비 소식과 함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우산을 챙기는 것이 좋겠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