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 "더 이상 충전소 찾아 헤매지 마세요!"...대동모빌리티, '집 충전' 전기스쿠터 GS100 라이트 출시
가정용 220V 전원으로 충전 가능, 최대 60㎞ 주행
[CBC뉴스] 대동그룹의 자회사인 대동모빌리티가 새로운 전기스쿠터 'GS100 라이트 플러그인'을 출시하며 국내 전기스쿠터 시장에 혁신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대동모빌리티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기존의 배터리 교환 방식에서 한 단계 발전한 플러그인 방식을 선보였다. 이는 사용자가 가정용 220V 전원을 활용해 스쿠터를 충전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며, 더욱 편리한 충전 환경을 제공한다.
'GS100 라이트 플러그인'은 4시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하며, 최대 60.6㎞를 주행할 수 있는 성능을 자랑한다. 이러한 기능 덕분에 연간 5만㎞를 주행할 경우, 내연기관 스쿠터에 비해 연료비를 최대 150만원까지 절약할 수 있다. 이는 전기스쿠터를 선택하는 소비자에게 경제적 이점과 함께 친환경적 대안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대동모빌리티의 문준호 모빌리티사업본부장은 "서울과 경기 외 지역으로 비수도권까지 점유율을 확대하고 다양한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이번 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오는 9월까지 판매 대리점을 70개에서 110개로 확장하여 국내 고객과의 접점을 늘리고 시장 지배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전기스쿠터 시장은 충전 방식에 따라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배터리 교환 방식과 플러그인 방식이 그것이다. 대동모빌리티는 2022년부터 배터리 교환 모델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해 왔으나, 이번에는 플러그인 모델로의 확장을 통해 새로운 시장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이와 같은 전략은 특히 비수도권 지역에서의 시장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대동모빌리티는 이 지역에서의 판매망 확장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에게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러한 접근은 특히 지역적 특성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와 제품 제공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다.
대동모빌리티의 'GS100 라이트 플러그인'은 사용자 편의성과 경제성을 강조한 혁신적인 제품으로, 전기스쿠터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신제품 출시는 대동모빌리티가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공고히 하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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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