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민 재난지원금' 소식에 지역화폐 관련주 주가 급등

2025-06-09     하영수 기자
발언하는

[CBC뉴스]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경선에 출마한 서영교 의원이 전 국민 재난지원금과 지역화폐를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관련 주식들이 급등하고 있다. 서 의원은 9일 기자회견을 통해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통과시켜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로 삼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오전 9시 24분, 갤럭시아머니트리 주가는 전일 대비 24.06% 상승한 11,600원에 거래됐다. 이와 함께 코나아이(18.58%), 웹케시(9.30%), 유라클(7.18%) 등도 큰 폭으로 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서 의원은 "민주당 안에서는 내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 국민 재난지원금 또는 지역화폐 등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며, "이 추경이 집행되면 경제성장률이 1% 정도는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발언은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며, 지역화폐 관련주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번 발표가 경제에 미칠 영향을 주목하며, 정부와 정치권의 추가적인 대응이 어떻게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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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