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글로벌 게임 쇼에서 '프로젝트 이블베인' 첫 공개
[CBC뉴스] 넷마블이 글로벌 게임 쇼 'IGN 라이브 2025'에서 신작 게임 '프로젝트 이블베인(Project EVILBANE)'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 신작은 넷마블몬스터가 언리얼 엔진5로 개발 중인 협동(Co-op) 액션 게임으로, 넷마블의 인기 게임 '레이븐'의 방대한 다크 판타지 세계관을 확장한 작품이다.
프로젝트 이블베인에서 플레이어는 인류 재건 임무를 부여받은 특무대의 일원으로, 적왕의 악마 군단과 맞서 싸우게 된다. 최대 4인의 이용자들이 전장에 침투하여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적진 한가운데서 적군을 제압하고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여 다양한 임무를 완수해야 한다.
특히, 미션 결과는 전체 월드에 영향을 미쳐, 단순한 파티 플레이를 넘어선 긴밀한 협력이 요구된다. 이번에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에서는 3인칭 슈팅 시점(TPS)에서 근접 및 원거리 전투를 오가는 프로젝트 이블베인의 독특한 액션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적의 공격을 맞받아치거나 회피하며 반격하는 카운터 액션도 엿볼 수 있다.
넷마블은 향후 프로젝트 이블베인의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며, 올 하반기 프리 알파 테스트를 통해 이용자 피드백을 청취하고 게임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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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