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톱텐쇼' 박서진, 억울함 폭발시킨 사연은? 환희-린과의 대결 속 '반전' 웃음!
"청첩장도 안 줬는데?"...박서진의 억울한 해명
[CBC뉴스] MBN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 '한일톱텐쇼'가 흥미로운 이야기와 다채로운 무대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이번 52회에서는 은가은과 박현호의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한 박서진의 해명이 큰 화제를 모았다. 은가은은 방송에서 "박서진이 결혼식에 안 와서 서운했다"고 토로했지만, 박서진은 "청첩장도 안 줬는데 어떻게 가요? 초대도 안 했는데?"라고 반박하며 억울한 심경을 전했다. 이 말에 은가은은 연신 미안함을 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박서진은 또한 "콘서트 당일에 결혼 소식을 들었다"며 당시의 당황스러운 상황을 털어놓았고, 은가은에게 축의금을 전하며 마음을 전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R&B 황태자'로 불리던 환희가 트롯 가수로 돌아와 주목을 받았다. 환희는 절친 린과 생애 첫 맞대결을 펼치며, 발라드계의 두 거물이 트롯 무대에서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기대감을 높였다. 환희는 "린과의 맞대결은 정말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또한, 환희와 '현역가왕2' TOP7 강문경의 티키타카 브로맨스가 공개되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환희는 강문경과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굉장히 까칠하고 로봇 같은 느낌이었다"라고 솔직한 인상을 전했다. 이에 강문경은 "형에게 친해지기 위해 무대에서 뽀뽀를 했다"며 우스꽝스러운 에피소드를 공개했고, 환희는 "뽀뽀는 좀 그래서 옷을 벗겼다"고 농담을 던지며 현장을 폭소케 했다.
제작진은 이번 방송에 대해 "특별한 인연들이 엮어내는 듀엣 무대가 새로운 웃음과 감동을 안길 것"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한일톱텐쇼'는 이번 주 화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될 예정으로, 각양각색의 '님'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순간들이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이번 회차에서는 예상치 못한 감동과 웃음을 선사할 각별한 인연들의 듀엣 무대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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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정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