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어른 모두 풍덩!" 2025 강남 책 축제, 21일 개최… '독서 DNA' 깨울 체험X전시X공연 쏟아진다!
책과 함께하는 하루, '2025 강남 책 축제' 21일 개최
[CBC뉴스] 서울 강남구가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코엑스 동측 광장에서 '2025 강남 책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축제는 '책과 함께 노는 하루'를 콘셉트로, 책을 좋아하는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으로 가득 채워진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 기업 11곳이 참여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형 행사로 기획됐다. 코엑스와 데브시스터즈, 지역 서점 등이 힘을 보태 지속 가능한 문화 축제 모델을 제시하며, 강남구는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책 축제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자 한다.
행사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인기 드라마 '중증외상센터: 골든 아워'의 이낙준 작가가 참여하는 북콘서트다. 작가는 자신의 작품 세계를 관객과 공유하며,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7m 규모의 대형 쿠키런 조형물과 게임 플레이, 경품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쿠키런 체험존도 마련돼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전시 프로그램으로는 세계 그림책 공모전 수상작을 소개하는 '별이 된 그림책전', 고전 명작을 돌아보는 '추억 속 그림책전',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을 활용한 '디지털 북 전시', 그리고 그림책 캐릭터를 공예로 표현한 '그림책 공예전'이 준비되어 있다. 각 전시는 책과 예술이 만나는 지점을 탐구하며,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인형극, 캐릭터 뮤지컬, 샌드아트 등이 예정돼 있다. 이러한 공연들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모든 연령대의 관객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지역 서점과 출판사가 참여하는 책 마켓과 야외도서관도 마련돼 방문객들이 다양한 책을 직접 만나보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 책 축제는 아이와 가족이 책의 세계를 탐험하며 상상력과 유대감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일상에서 책과 문화를 자연스럽게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강남구민뿐만 아니라 서울 전역의 가족들에게도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