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대중국 전초기지로 삼으려는 의도 경계해야' 경고

2025-06-10     하영수 기자

[CBC뉴스] 대한민국헌정회가 9일 국회에서 '국방개혁 과제와 방향'을 주제로 국방정책 대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국방개혁의 방향성과 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홍현익 전 국립외교원장은 이날 주제 발표를 통해 "미국과 일본이 반중 신냉전 구도에서 한국을 대중국 전초기지로 삼으려는 의도를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현재 국제정세에서 한국의 위치와 역할에 대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한 것이다.

또한, 최화식 해외한민족연구소장은 병력자원 부족 문제의 해결책으로 재외동포 모병제를 제안했다. 이는 국내 병력자원의 한계를 극복하고, 글로벌 한민족 네트워크를 활용하자는 취지로 해석된다.

이번 토론회는 헌정회 정책연구위원회 산하 국방위원회가 주최했으며, 정대철 헌정회장, 이종찬 광복회장, 권노갑 김대중재단 이사장 등 국방 및 안보 분야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국방정책의 미래를 모색했다.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 이시종 헌정회 헌법개정위원, 김성호 헌정회 대변인, 양영두 헌정회 자문위원 등도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