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지사, 캐나다 BC주 수상과 경제협력 논의

2025-06-10     하영수 기자

[CBC뉴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9일 자매결연 도시인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의 데이비드 이비 수상과 만나 양 지역 간 경제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두 지도자는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비지니스 네트워킹 리셉션'을 통해 한국 기업들과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BC주 방문단은 리셉션 이후 수원으로 이동해 화성행궁과 수원시립미술관을 방문, 지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번 만남은 두 지역 간 경제 협력뿐만 아니라 문화 교류의 기회를 확대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와 BC주는 오랜 기간 자매결연을 맺고 있으며, 이번 회담은 두 지역의 경제적, 문화적 유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김 지사와 이비 수상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양 지역의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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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