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시대]이재명 대통령, 약세 지역 민심에 "더 신경 써야"...오광수 신임 민정수석 임명에 대한 우려에 대해 이 대통령은 검찰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인사

2025-06-10     하영수 기자

[CBC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에서 약세를 보였던 지역의 민심을 고려해 통합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이 대통령이 여당 지도부와의 만찬에서 영남과 강원 등 어려운 지역의 민심을 배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고 전했다. 특히 서울의 한강 벨트와 강남 지역에서도 표심이 저조했다며 정책적 배려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또한, 오광수 신임 민정수석 임명에 대한 우려에 대해 이 대통령은 검찰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인사라고 설명했다. 검찰개혁은 국회에서 이뤄져야 하지만, 민정수석은 검찰과 대통령 간의 의사소통을 원활히 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는 설명이 덧붙여졌다. 김병주 최고위원과 김성환 의원도 대통령의 개혁 의지가 흔들리지 않았음을 강조하며, 검찰 내에서도 대통령의 의지를 이해하고 설득할 수 있는 인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만찬에서 대통령 기념 시계에 대한 질문이 나왔으나, 이 대통령은 예산 절약 의식을 강조하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국가 예산을 아끼겠다는 의식이 철저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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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