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대구·경북 구름 많고 미세먼지 농도 '보통'...낮 최고 33도

대구·경북, 28~33도 초여름 더위 기록

2025-06-10     한종구 기자

[CBC뉴스] 대구, 경북 지역에 초여름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10일, 이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은 28도에서 33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6월 초순 치고는 이례적인 더위로, 많은 시민들이 더위에 깜짝 놀라고 있다.

이날 오전 5시 기준으로 대구는 21.1도, 경산 19.5도, 구미 20.6도, 포항 20.5도, 영천 17.3도, 안동 19.7도를 기록하며, 이미 아침부터 높은 기온을 보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대구와 경북 지역은 낮 동안 28도에서 33도의 기온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측되고 있어 대기 질은 양호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교통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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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