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 벗은 '위 아 백'… BTS RMX뷔, 전역 현장 아닌 하이브 사옥에 띄운 메시지, 그 의미는?"
하이브 사옥에 방탄소년단의 공식 로고와 'WE ARE BACK' 문구 래핑
[CBC뉴스] 세계적인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RM과 뷔가 10일 군 복무를 마치고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RM과 뷔는 이날 오전 소속 부대에서 전역 신고를 마친 후 위병소를 나섰다. 이로써 방탄소년단 멤버 전원이 군 복무를 마치고 팬들과 다시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RM과 뷔는 2023년 12월에 입대해 각각 15사단 군악대와 2군단 군사경찰 특수임무대에서 복무했다. 방탄소년단의 다른 멤버들도 속속 전역하고 있으며, 지민과 정국은 11일 전역을 앞두고 있다. 슈가는 21일 소집 해제를 예정하고 있다.
뷔는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아미(팬덤명) 얼른 봐야지, 기다려줬는데"라며 "무엇을 원하느냐. 다 말하라"고 전역 후 활동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처럼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활동을 기대하는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하이브는 멤버들의 전역을 기념해 서울 용산구 사옥 외벽에 방탄소년단과 '아미'의 공식 로고, 그리고 'WE ARE BACK'이라는 문구를 래핑했다. 이 특별한 메시지는 방탄소년단의 데뷔일인 6월 13일을 기념하여 오는 29일까지 사옥 외벽을 장식할 예정이다.
하이브 관계자는 "멤버 전원이 군 복무를 마치고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는 점에서 이번 문구는 더욱 특별하게 다가온다"며 "앞서 복귀한 진과 제이홉이 각자의 방식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가운데, 방탄소년단의 단체 활동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고조되고 있다"고 전했다.
BTS는 군 복무 중에도 음악과 퍼포먼스로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해 왔다. 이제 완전체로 돌아온 그들은 더욱 강력한 음악과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팬들은 RM과 뷔를 비롯한 모든 멤버가 다시 함께하는 모습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으며, 앞으로 펼쳐질 방탄소년단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전역을 통해 RM과 뷔는 새로운 챕터를 시작하게 됐고, 이들의 활동이 팬들에게 어떤 감동과 놀라움을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방탄소년단은 다시 한 번 음악과 무대를 통해 전 세계 팬들에게 사랑과 에너지를 전할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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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