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시대]미국, "이재명 대통령 리더십 하에 한미동맹 번창 확신"
국무부, 양국 정상 통화 나흘만에 처음 공개적으로 확인
2025-06-11 하영수 기자
[CBC뉴스]미국 국무부는 이재명 대통령의 리더십 아래 한미동맹이 계속 번창할 것이라는 확신을 밝혔다. 이는 태미 브루스 국무부 대변인이 워싱턴 DC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연합뉴스의 질의에 대한 답변으로 나온 것이다. 브루스 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을 축하하며, 그의 리더십 하에 한미동맹이 더욱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브리핑에서는 지난 6일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의 전화 통화가 있었음을 확인했다. 이는 통화가 이뤄진 지 나흘 만에 미국 정부가 공식적으로 확인한 첫 사례다. 한국 대통령실은 이 통화에서 두 정상이 관세를 포함한 무역 협상의 조기 타결을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했으며,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에 만나기로 했다고 밝혔다.
두 정상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캐나다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며, 이 계기에 첫 대면 회동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통화와 만남을 통해 한미 양국은 무역 협상 및 양국 관계의 발전에 긍정적인 진전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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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