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유전체 전문기업 지씨지놈, 상장 첫날 주가 35% 급등'

2025-06-11     하영수 기자
자료사진.

[CBC뉴스] 임상 유전체 전문기업 지씨지놈(GC지놈)이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 주가가 급등하며 주목받고 있다. 11일 오전 9시 8분 기준, 지씨지놈의 주가는 공모가 1만500원보다 35.24% 상승한 1만4천200원에 거래됐다.

GC지놈은 GC녹십자의 자회사로, 300종 이상의 유전자 검사 서비스를 900개 이상의 병의원에 제공하고 있다. 이번 상장은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끌었으며, 앞서 진행된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 예측에서는 547.4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공모가는 희망 범위 상단인 1만500원으로 정해졌다.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에서도 48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 증거금으로 2조5천415억원이 모였다. 이러한 높은 관심은 지씨지놈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지씨지놈은 유전자 검사 시장에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은 연구 개발 및 서비스 확장에 사용될 예정이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 기사가 절대 아닙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