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국내 PEF 첫 출자…IB 사업 본격 확장 신호탄
2025-06-12 하영수 기자
[CBC뉴스] 메리츠증권이 국내 사모펀드(PEF)에 첫 출자하며 기업금융(IB) 사업 확장에 나선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메리츠증권은 최근 글랜우드프라이빗에쿼티(PE) 3호 펀드에 150억 원을 출자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메리츠증권이 국내 PEF에 출자하는 첫 사례다.
이번 출자는 메리츠증권이 IB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메리츠증권은 올해 초 IB 업계의 대부로 평가받는 정영채 전 NH투자증권 사장을 상임고문으로 영입하며 IB 사업 강화에 대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업계에서는 메리츠증권이 이번 출자를 계기로 IB 사업의 폭을 넓히고, 보다 적극적인 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이는 메리츠증권이 향후 국내외 금융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