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근 신임 기획재정부 2차관,재정지출의 효율성과 정책 효과성을 중시하는 예산 배분 계획
2025-06-12 하영수 기자
[CBC뉴스] 임기근 신임 기획재정부 2차관이 취임 첫날부터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의 속도에 중점을 두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임 차관은 11일 기획재정부 기자실을 방문해 "추경은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며 "경제 상황이 비상하게 어려운 만큼 속도감 있게 진행해야겠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추경안 편성을 신속하게 추진하면서도 재정지출의 효율성과 정책 효과성을 고려해 재원을 배분하겠다는 방침을 강조했다.
임 차관은 "경기 진작과 민생 안정 두 가지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사업들로 구성해볼 생각"이라며 "어려움을 겪는 우리 국민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이 돼야겠다"고 덧붙였다. 이는 경제 회복을 위한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정책을 마련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그는 취임 소감으로 "우리 경제가 유례 없이 어렵다"며 "경제 위기 대응, 신성장 동력 발굴, 구조변화, 공동체 회복을 위해 재정이 필요한 역할을 성실히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임 차관의 이러한 발언은 경제 상황의 긴급성을 반영한 것으로, 앞으로의 정책 방향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