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남아공 전력공사와 MOU 체결 "기술력으로 노후 발전소 성능 개선"

2025-06-12     하영수 기자

[CBC뉴스] 한전KPS가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남아공 전력공사와 사업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노후 발전소의 성능 개선, 자재 공급, 교육, 기술 연구 및 에너지 전환 분야에서 서로의 경험과 역량을 공유할 계획이다.

특히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디지털 분야에서 발전소 성능 개선과 지능형 전력망 구축과 관련한 전문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전KPS는 이미 2021년부터 남아공 전력공사가 소유한 16개 화력 및 원자력 발전소의 정비 및 부품 가공 정비를 수행해온 바 있다.

김홍연 한전KPS 사장은 "이번 MOU를 계기로 양사 간 기술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며, 세계적인 수준의 KPS 기술력을 바탕으로 남아공의 노후 발전소 성능 개선에 기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남아공의 에너지 전환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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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