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칵테일, 여름맞이 고객 사로잡다

2025-06-12     권오성 기자
사진제공=스타벅스

[CBC뉴스] 스타벅스가 여름철을 맞아 고객들의 시원한 휴식을 돕기 위해 영업시간을 연장하고 전국 12개 매장에서만 제공되는 칵테일 음료가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 5월 한 달 동안 칵테일 판매량은 전월 대비 80%나 상승했다.

특히 스타벅스는 글로벌 럼 브랜드 바카디와 협업해 다양한 칵테일을 선보이며 고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대표적인 메뉴로는 '퍼플 망고 용과 피냐 콜라다', '핑크 자몽 럼 토닉', '패션 티 코스모폴리탄' 등이 있으며, 이 중 '퍼플 망고 용과 피냐 콜라다'가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칵테일은 서울, 부산, 강원, 광주 등지의 특정 매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으며, 특히 '영랑호리조트점', '리저브 도산', '장충라운지R점'에서는 타 매장 대비 2배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높은 고객 호응을 얻고 있다.

요일별로는 토요일에 가장 높은 판매량을 보였으며, 이어 일요일과 금요일 순으로 주말 동안 여유롭게 칵테일을 즐기려는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스타벅스는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여름철 다양한 콘셉트의 매장에서 칵테일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스타벅스의 최현정 식음개발담당은 "여름 시즌을 맞아 시원하고 여유롭게 칵테일을 즐기시는 고객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다양한 스타벅스 칵테일과 함께 하루를 마무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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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