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신석재, 거래량 급증 속 강세 주가 3,010원 돌파, 단기 폭등 예고?…PER 84배 부담은
[CBC뉴스] 코스피 상장사 일신석재(007110)가 12일 장중 3,010원까지 치솟으며, 단기 급등세에 올랐다. 현재는 전일 대비 +6.94% 상승한 2,775원에 거래되며, 거래량은 평소 대비 수배 수준인 6,248만 주를 넘기고 있다.
이날 일신석재는 시가 2,820원으로 출발해 장 초반 수직 상승하며 고가 3,010원을 돌파했다. 이후 일부 차익 매물로 소폭 하락했지만, 여전히 전일보다 높은 가격대를 유지 중이다. 기술적 분석상 급등 후 윗꼬리 양봉은 매수세 우위 속 차익 실현 조짐으로 해석된다.
투자지표 현황 (2025년 6월 12일 기준)
현재가: 2,775원
전일 대비: +180원 (+6.94%)
거래량: 62,488,724주
시가총액: 2,149억 원
PER (2025.03): 84.09배
PBR (2025.03): 3.67배
외국인 보유율: 3.16%
해설: “급등 뒤의 변수는 PER”
현재 PER(주가수익비율)은 84.09배로, 동종업종 대비 매우 높은 수준이다. 실적이 뒷받침되지 않을 경우 고평가 부담이 커질 수 있어, 추격 매수는 신중해야 한다는 분석도 나온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단기 급등 종목 특성상 기술적 반락이 나올 수 있으며, 실적 확인 없이 무리한 매수는 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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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