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국민 안전 강화에 총력…“국가가 국민의 생명 책임져야”

2025-06-12     하영수 기자
이재명

[CBC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현장을 방문해 국민 안전 대책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수해 대비 현장 점검 회의를 주재하며 장마철 수해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이튿날인 지난 5일에도 안전치안점검회의를 열어 장마 대비 상황을 챙긴 바 있으며, 이번 방문에서는 세월호 참사, 이태원 참사, 청주 오송 지하차도 참사 등을 언급하며 예측 가능한 사고 발생 시 엄정 대응을 다짐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은 대선 이튿날 수락 연설에서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강조하며, "국가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져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지난 시기 국민은 국가의 존재 이유를 의심하고 대규모 참사가 많은 사람을 떠나게 했지만, 이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국가의 책임을 완벽하게 이행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은 국민 안전에 대한 정부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향후 대책 마련과 실행에 대한 국민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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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