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미국 5월 PPI 2.6%, 근원 PPI 2.7% 상승…연준 '금리 인하 시점'은 안갯속?

2025-06-12     한동준 기자
속보

[CBC뉴스] 미국 노동통계국(BLS)의 6월 12일(한국시간) 발표에 따르면, 지난 5월 미국의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6% 상승했다. 근원 PPI는 2.7% 올랐다.

앞서 한국시간으로 지난 11일 발표된 5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시장 전망치를 하회했다. CPI는 전년 동월 대비 2.4% 상승했다. 근원 CPI는 같은 기간 2.8% 상승했다.

이런 가운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오는 6월 18일(현지시간) 열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높다는 시각이 나온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페드워치(FedWatch) 툴에 따르면, 6월 FOMC 회의에서 미국 기준금리를 현재 수준인 4.25~4.50%로 유지할 확률은 무려 99.8%에 달한다. 반면 금리 인상 가능성은 0.2%에 불과하며, 금리 인하 가능성은 희박하다.

다만 최근 발표된 소비자물가지수(CPI)와 금일 발표된 생산자물가지수(PPI) 지표가 눈길을 끈다.

현재 연내 금리 인하 여부에 대해서는 여전히 불확실성이 존재하며, 연준은 향후 몇 개월간의 물가 및 고용 지표를 바탕으로 신중한 결정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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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