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시대] 조은석 특별검사, "오로지 수사 논리에 따라 특별검사 직 수행"...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사건 수사, "사초를 쓰는 자세로"

2025-06-13     하영수 기자

[CBC뉴스] 

(서울=연합뉴스)

조은석 특별검사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한 내란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임명됐다. 그는 "사초를 쓰는 자세로 세심하게 살펴가며 오로지 수사 논리에 따라 특별검사의 직을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조 특검은 13일 입장문을 통해 "수사에 진력해 온 국가수사본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검찰의 노고가 헛되지 않게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 같은 임명 소감을 밝혔다. 그는 문재인 정부 시절 서울고검장을 거쳐 감사원 감사위원으로 지명됐으며, 검찰 내 주요 수사를 두루 경험한 대표적 특수통 검사로 손꼽힌다.

이번 임명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사건 수사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조 특검의 임무 수행이 사건의 진실 규명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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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