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강원 대체로 흐리다 늦은 오후부터 비…낮 최고 32도
2025-06-15 한종구 기자
[CBC뉴스] 강원도 전역이 흐린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늦은 오후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15일 강원 지역의 날씨에 대해 "대체로 흐리며 오후 늦게부터 비가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예보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까지 계속될 예정으로, 내륙과 산지에는 20∼60㎜, 동해안에는 5∼20㎜의 강수량이 예상된다.
이번 강수는 강원도 대부분 지역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며, 특히 내륙과 산지에서는 비의 양이 상대적으로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워질 수 있으니 충분한 안전거리 확보와 감속 운행 등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강원도는 당분간 무더운 날씨가 지속될 전망이다. 이날 강원 내륙의 낮 최고 기온은 30∼32도, 산지(대관령, 태백)는 27∼29도, 동해안은 25∼28도로 예보됐다. 이러한 기온은 여름철 특유의 더위를 느끼게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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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