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스라엘과 이란에도 곧 평화 올 것"

2025-06-16     하영수 기자

[CBC뉴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양국 간 평화가 곧 찾아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을 통해 "이스라엘과 이란은 협상해야 하며 합의를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많은 통화와 만남이 진행 중임을 언급하며, "나는 많은 일을 하고 아무런 인정을 받지 못한다. 하지만 괜찮다. 국민은 이해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스라엘과 이란 간 합의 가능성을 제시하며, 최근 인도와 파키스탄 간의 분쟁을 신속히 중재해 휴전 합의를 이끌어낸 사례를 예로 들었다.

그는 또한 자신의 첫 임기 동안 세르비아와 코소보 간의 갈등을 중재해 전쟁을 막았다고 언급하며, "바이든 전 대통령은 일부 매우 어리석은 결정으로 장기적 전망을 망가뜨렸지만, 나는 이를 다시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집트와 에티오피아 간의 나일강 대형 댐 건설을 둘러싼 갈등 역시 자신의 개입으로 현재 평화가 유지되고 있다고 주장하며, 앞으로도 평화가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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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