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ADM, 40억 유상증자 결정…바이오 사업 강화 목표

2025-06-17     하영수 기자
자료사진.

[CBC뉴스] 현대ADM이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약 40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주당 1,327원에 신주 300만 주가 발행되는 형태로, 씨앤팜(주)와 김연진 등 특수관계자가 주요 배정 대상자로 포함됐다. 씨앤팜은 현대ADM 최대주주의 최대주주로, 200만 주를 배정받으며, 김연진은 100만 주를 배정받게 된다.

현대ADM은 이번 유상증자의 목적을 바이오 사업 강화 등 회사의 경영상 목표 달성을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결정은 회사가 바이오 산업 분야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이번 유상증자는 현대ADM의 재정 건전성을 높이고, 바이오 사업의 발전을 위한 자금 지원을 통해 회사의 장기적인 성장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ADM의 이 같은 행보가 바이오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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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