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충북, 가끔 소나기 내리며 무더운 날씨…낮 최고 30도

낮 기온 28∼30도, 미세먼지 보통 수준 유지

2025-06-17     한종구 기자

[CBC뉴스] 충북 지역은 오늘 가끔 구름이 많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어, 야외 활동 시 대비가 필요하다. 예상 강수량은 5∼20㎜로 비교적 적은 양이지만,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청주기상지청은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운전 시 시야가 제한될 수 있다"며 "특히, 도로가 젖어 미끄러울 수 있으니 안전운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침 기온은 청주 22.2도, 충주 20.3도, 제천 18.5도, 진천 21.1도, 옥천 20.6도, 추풍령 18.2도로 나타나며, 비교적 따뜻한 아침을 맞이했다.

낮 기온은 28도에서 최고 30도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 덥고 습한 날씨가 예상되므로 충분한 수분 섭취와 더위에 대비한 준비가 필요하다. 또한, 오늘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보되어, 외부 활동 시 특별한 제약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여름철 날씨는 변덕스럽기 때문에, 날씨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이에 맞는 적절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소나기가 예상되는 지역에서는 기상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필요시 외부 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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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