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상생 대환대출' 누적 대출 실행액 100억원 돌파…"고객과의 상생 실현"
[CBC뉴스] 신한금융그룹이 고객과의 상생을 위한 'Bring-Up & Value-Up 프로젝트'를 통해 누적 대출 실행액 100억원을 돌파했다. 이 프로젝트는 저축은행 중신용 고객의 신용 개선과 금융비용 감면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됐으며, 9개월 만에 이 같은 성과를 올렸다.
신한금융의 '신한 상생 대환대출'은 그룹 내 저축은행의 우량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보다 낮은 금리의 신한은행 대출로 전환해 금융비용을 절감하고 신용도를 향상시키는 프로젝트다. 17일 기준으로 574명의 고객에게 총 102억원의 대환대출을 실행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평균 4.8%포인트의 이자 절감 효과를 보았으며, 신용등급 향상에도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대환대출은 별도의 영업점 방문 없이 비대면으로 편리하게 약정 및 실행이 가능하다. 특히, 은행과 저축은행 간의 기존 연계대출 방식을 넘어, 저축은행 고객을 은행으로 유입시켜 이자 감면과 신용등급 향상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이러한 혁신성은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받았다.
신한금융은 앞으로 대환대출 프로젝트를 상시 프로그램화하고, 카드론 등 대상 그룹사를 확대하는 한편, 기업고객까지 대상 고객군을 넓히는 등 상생의 선순환 구조를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신한금융 진옥동 회장은 "이번 상생 대환대출 100억원 돌파는 고객과의 상생을 실현한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서민금융 지원에 앞장서고, '따뜻한 금융'의 실천 의지를 담아 '고객과의 상생을 위한 금융 사다리' 역할을 적극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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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