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현, 매니저의 '대량 구매 실수'에 깜짝 폭소! 스태프 음료로 터진 '통 큰 플렉스'의 정체는?

김준현 매니저의 ‘통 큰 플렉스’, “내 카드를 본인 카드처럼 긁는다”

2025-06-20     김정수 기자

[CBC뉴스] 김준현 매니저가 또 한 번 후한 인심을 발휘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코미디TV의 인기 프로그램 'THE 맛있는 녀석들'에서는 방송 10주년을 맞아 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이 베트남 나트랑으로 우정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베트남의 다양한 로컬 음식을 즐기는 것은 물론, 한식을 곁들인 폭풍 먹방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리조트 조식 뷔페로 시작해 베트남 가정식, 반깐 등을 맛본 이들은 풀빌라 수영장과 발 마사지를 만끽하며 휴가의 진수를 보여줬다.

그러나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따로 있었다. 김준현이 아이스크림 내기를 걸고 잠수 대결을 펼쳤고, 결과는 김준현의 패배로 끝났다. 패배한 김준현은 스태프들에게 간식을 사야 했고, 이때 그의 매니저가 나서서 모든 스태프의 음료를 구매했다. 이를 본 김준현은 "나는 마트 아이스크림을 생각했는데..."라며 당황했다. 이어 "내 매니저는 내 카드를 본인 카드처럼 긁는다. 시원시원하게..."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현의 매니저는 과거에도 김준현의 말을 오해해 제작진을 위해 50인분 간식 차를 준비하라는 지시에 떡볶이, 어묵, 순대, 소시지 등을 각각 50인분씩, 총 200인분을 준비해 김준현을 놀라게 한 바 있다. 이러한 해프닝은 매니저와의 의사소통 오류에서 비롯된 것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처럼 김준현 매니저의 ‘통 큰 플렉스’는 'THE 맛있는 녀석들'에서 매주 금요일 저녁 8시에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에피소드는 유쾌한 해프닝과 함께, 김준현과 그의 매니저 간의 끈끈한 팀워크를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매니저의 대량 구매 실수는 예상치 못한 웃음을 선사하며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했다. 김준현과 그의 매니저가 보여주는 유쾌한 케미는 앞으로도 시청자들에게 많은 웃음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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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정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