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인도 붕괴 사고, 공공시설물 안전성 도마 위에 올라

2025-06-22     하영수 기자

[CBC뉴스] 전북 남원시 도통동에서 인도 바닥이 갑자기 무너져 40대 남성이 2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21일 오후 6시 12분경 신고됐으며,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에 따르면 피해 남성은 팔과 다리에 경상을 입고 스스로 빠져나온 상태였다.

경찰은 이 남성이 인도를 걷고 있었을 때 바닥이 갑자기 꺼지면서 깊이 2m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조사를 진행 중이며, 초기 조사 결과 구조적인 결함이나 외부 요인에 의해 바닥이 붕괴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사고는 인도와 같은 공공시설물의 안전성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전문가들은 추가적인 사고 예방을 위해 철저한 점검과 조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당국은 유사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철저한 조사를 통해 원인을 규명하고, 관련 시설물의 안전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사건은 공공시설물의 안전 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