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비트코인, 시세 1억4000만원 터치…이스라엘-이란 전운, 중동발 리스크 반영?

2025-06-22     한동준 기자
비트코인

[CBC뉴스] 22일 오후,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원화마켓 기준 비트코인(BTC) 가격이 1억4000만원선까지 하락했다. 이날 오후 11시 21분경 업비트에서는 ‘비트코인 140,000,000 KRW 도달’이라는 알림이 포착됐다.

이는 최근 고조되는 이스라엘과 이란 간 군사 갈등의 여파가 가상자산 시장에도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미국이 이란 핵시설을 타격했다는 보도가 이어지며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급격히 확산되는 모습이다.

비트코인은 일반적으로 글로벌 정세가 격화될 경우 단기 변동성이 발생할 수 있다. 이번 1억4000만원선 하락도 이러한 불안 심리가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지정학적 변수는 언제든 예기치 못한 충격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당분간 가상자산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투자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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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