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북에 다시 찾아온 여름…낮 기온 30도 육박
전북 지역은 맑은 날씨와 함께 30도에 가까운 낮 기온 기록
[CBC뉴스] 맑은 하늘과 더불어 기온이 점차 오르고 있는 전북 지역은 월요일인 23일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북의 주요 지역에서는 아침 기온이 16도대에서 18도대를 기록했으며, 낮 기온은 30도에서 31도 사이로 예상된다.
현재 전주에서는 아침 기온이 16.7도를 기록했고, 군산은 18.7도, 익산 17.6도, 남원 16.2도, 무주 14.6도, 장수 14.4도로 나타났다. 이들 지역은 대체로 청명한 날씨를 보이며 낮 동안 기온이 급격히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 전문가들은 "맑은 날씨와 함께 기온이 오르면서 여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고 전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보되어 청정한 대기 상태가 유지될 전망이다. 그러나 이 같은 맑은 날씨는 오래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24일부터는 전북 지역에 다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으며, 예상 강수량은 25일까지 20~60㎜로 예측된다. 기상청은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낄 가능성이 있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번 비는 오랫동안 지속되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강수 후에는 다시 기온이 오를 가능성이 높다. 기상 전문가들은 "비가 내린 후에는 대기 중 수분이 증발하면서 기온이 다시 상승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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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