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충북, 대체로 맑음…낮 최고 31도까지 상승
미세먼지 농도 보통, 안개 짙은 도로 주의 당부
2025-06-23 한종구 기자
[CBC뉴스] 충북 지역은 23일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아침 6시를 기준으로 각 지역의 기온은 청주가 19.6도, 충주는 17.2도, 제천은 15.8도, 진천은 17.0도, 옥천은 16.2도, 추풍령은 17.2도로 나타났다. 낮 기온은 29도에서 31도 사이를 기록할 것으로 보이며, 여름의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양상이다.
청주기상지청은 "강이나 호수, 골짜기 근처의 도로에서는 안개가 짙게 끼는 경우가 많아 교통 안전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는 이른 아침과 늦은 저녁 시간대에 특히 해당된다.
한편,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대기 상태가 비교적 안정적이지만, 미세먼지에 민감한 사람들은 야외 활동 시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겠다. 청주기상지청은 "미세먼지 농도가 높지 않지만, 대기 질이 나빠질 가능성을 항상 염두에 두고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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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