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RIAA 플래티넘 13개+골드 5개 '싹쓸이'...글로벌 영향력 '미쳤다' 소리 나오는 진짜 이유!

방탄소년단, 'RUN'·'피 땀 눈물' 등 4곡 플래티넘 인증 획득

2025-06-24     박준영 기자
BTS,

[CBC뉴스]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레코드산업협회(RIAA)로부터 새로운 플래티넘 인증을 받으며 K-팝 아티스트로서의 기록을 경신했다. 23일(현지시간) 발표된 RIAA의 최신 인증에 따르면, BTS의 'RUN', '피 땀 눈물', 'DNA', 'FAKE LOVE'가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총 13개의 플래티넘 인증을 보유하게 됐으며, 이는 K-팝 아티스트 중 최다 기록이다.

특히 이번 플래티넘 인증에는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히트곡들이 포함되어 있어 이들의 음악적 성과가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증명한다. 플래티넘 인증은 100만 유닛 이상 판매된 곡에 수여되며, 방탄소년단의 이번 성과는 그들의 글로벌 팬층이 얼마나 넓고 깊은지를 잘 보여준다.

멤버별로도 개인적인 성과가 눈에 띈다. 지민의 솔로 앨범 'FACE'의 타이틀곡 'Like Crazy'와 정국의 솔로 싱글 'Seven (feat. Latto)'도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이는 멤버들이 그룹뿐만 아니라 개인으로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음을 나타낸다.

방탄소년단은 플래티넘 인증 외에도 5개의 곡이 골드 인증을 받으며 그들의 음악적 영향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Save ME', '봄날', 'ON', 'Black Swan', 'Permission to Dance'가 각각 50만 유닛 이상 판매되어 골드 인증을 획득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의 골드 인증 곡은 총 20개로 늘어났다.

RIAA 인증은 디지털 싱글과 앨범 판매량을 기준으로 골드(50만 유닛 이상), 플래티넘(100만 유닛 이상), 멀티 플래티넘(200만 유닛 이상), 다이아몬드(1,000만 유닛 이상)로 구분된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Dynamite'로 500만 유닛 이상 판매되어 '5x 플래티넘' 인증을 받은 바 있으며, 이는 한국 가수 중 싸이와 함께 유일한 기록이다.

방탄소년단의 이번 성과는 그들이 단순한 K-팝 아이돌 그룹을 넘어 전 세계 음악 시장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주었다. 이들은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영향력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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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박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