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벗은 세계사' 다섯 번의 대멸종, 과연 우연일까?...포유류가 지구의 '지배자'가 된 '역사적 이유' 공개

"대멸종이 기회였다? 포유류의 지구 지배 비밀 밝힌다"

2025-06-24     김정수 기자

[CBC뉴스] 오늘 밤 tvN의 인기 프로그램 '벌거벗은 세계사'에서는 지구의 역사적 사건 중 하나인 대멸종을 통해 포유류가 지구의 지배자로 부상하게 된 과정을 심도 있게 탐구한다. 이 방송은 특히 서울대학교 기초과학연구원 박진영 박사의 강연을 중심으로 전개되며, 고대 생물의 역사를 연구하는 그의 전문 지식이 프로그램에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박진영 박사는 "대멸종이란 지구에 존재하는 생물종의 75% 이상이 짧은 시간 내에 사라지는 현상"이라고 설명하며, 지구 역사상 다섯 번의 대멸종이 발생했음을 청중에게 알린다. 그는 각 대멸종의 시기와 원인, 그리고 이로 인해 사라진 생명체와 살아남은 생명체를 자세히 소개하며 관객의 호기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박 박사는 이어 "끔찍한 대멸종이 누군가에겐 기회가 됐다"며 대멸종 이후 생존한 생명체들이 최상위 포식자로 발돋움하게 됐음을 설명한다. 특히, 인류의 조상인 포유류가 이 과정을 통해 어떻게 지구의 지배자가 됐는지에 대한 심도 깊은 강연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여섯 번째 대재앙의 위기를 인류가 어떻게 막아낼 수 있을지에 대한 전망도 제시되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이날 방송에서는 카이스트 출신의 배우 윤소희와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여행 메이트로 함께 하며, 지구에게 닥친 여섯 번째 대재앙 시그널과 고생대부터 신생대까지의 지구 생명체들의 다양한 특징을 공유하며 프로그램의 유익함을 더할 예정이다.

'벌거벗은 세계사'는 대한민국 대표 인문학 예능으로, 전 세계 곳곳을 언택트로 둘러보며 각 나라의 명소를 살펴보고, 다양한 관점에서 우리가 몰랐던 세계의 역사를 파헤치는 프로그램이다. 오늘 밤 10시 10분, tvN에서 방송되는 이 프로그램은 지구 역사와 인류의 기원을 탐구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통찰을 제공할 것이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김정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