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이란, 점령지 미사일 발사 의혹 강력 부인…"휴전 합의" 무효화하려는 명분

2025-06-25     김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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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이란 정부는 화요일 새벽, 자국이 점령지로 미사일을 발사했다는 내용을 전하는 보도를 강력히 부인했다.

군 참모부는 화요일 발표된 성명에서, 이스라엘 정권이 12일 전에 이란에 대한 군사적 공격을 중단한 이후에도 자국이 점령지로 미사일을 발사했다는 주장을 전적으로 부정했다.

성명에서는 이란 미사일이 이스라엘 영토에서 발사되었다는 일부 보도들이 시온주의 정권과 연계된 소식통에서 나왔다며, 이는 근거 없는 주장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이스라엘 정권 간 협상이 진행된 결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기로 했던 지 몇 시간 뒤, 이스라엘 전쟁 담당 장관 이스라엘 카츠는 이란이 휴전 합의를 위반했다고 비난하며 군사적 대응을 지시했다.

한편, 이 상황에 정통한 소식통은 이란 현지 매체에 이스라엘과 미국 간의 "휴전 합의"를 무효화하려는 명분을 만들기 위해 이러한 주장이 제기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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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