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 최정훈 VS 이찬원, 남자가수상 중위권 승부 향방은?…'살얼음 경쟁'
[CBC뉴스] 2025년 6월 26일, 6월 네티즌 어워즈는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지금 이 시점에서 중요한 건 분위기가 아니다. 표 차이, 하루 증가폭, 순위별 흐름 이 모든 것이 ‘정량적 긴장감’ 속에서 맞물리고 있다.
상위권은 단단하다. 하지만 그 단단함은 고정이 아니라 방어의 결과다. 하루 수백 표 단위의 변화는 크지 않아 보이지만, 그것이 5일 누적될 경우 판세를 바꿀 수 있다. 상위 3위 이내에서는 대부분의 부문에서 득표 격차가 5% 내외다.
중위권의 움직임은 더욱 집요하다. 반전이 아니라 잠식이다. 하루에 1계단, 혹은 2계단씩 순위를 끌어올리는 흐름이 포착되고 있으며, 특히 팬덤 내 ‘시간대별 투표 집중’이 강화되고 있는 양상이다.
지금은 선택보다 유지, 반전보다 견고함이 중요해지는 구간이다. 네티즌 어워즈는 이미 감정의 시기를 지나, 기록의 구간으로 접어들었다. 모든 움직임이 수치로 남고, 그 수치가 최종 결과를 결정한다.
현재 남자가수상 16위를 두고 잔나비 최정훈과 이찬원이 열띤 승부를 펼치고 있다. 두 스타는 100표차도 나지 않는 그야말로 살얼음 승부중이다. 이달 마지막까지 과연 승부의 흐름이 어떻게 될 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이하는 26일 오전 0시 35분 현재 6월 네티즌 어워즈 각 부문별 1위 후보들이다. [6월26일 지상중계]

남자가수상
1위 황영웅
여자가수상
1위 정서주
음반대상
1위 황영웅 '당신 편'
최고그룹상
1위 포르테 디 콰트로
네오스타상
1위 리베란테 김지훈
남자연기상
1위 변우석
여자연기상
1위 김혜윤
영화대상
1위 불도저에 탄 소녀
드라마대상
1위 tvN '선재 업고 튀어'
명작대상
1위 tvN '어사와 조이'
대스타상
1위 조용필
대배우상
1위 정영주
스포츠대상
1위 허웅
프로야구상
1위 롯데자이언츠
셀럽대상
1위 자이언트 펭TV(펭수)
방송대상
1위 손태진
교양대상
1위 TV조선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밤에'
기업대상
1위 삼성전자
기업인대상
1위 이재용 회장
팬북대상
1위 황영웅
CF모델상
1위 황영웅
넷그랑프리(왕중왕전)
1위 황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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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