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레이븐2', 성장 시스템 업데이트…플레이 편의성 강화

2025-06-26     권오성 기자
사진제공=넷마블

[CBC뉴스] 넷마블은 26일 자사의 MMORPG '레이븐2'에 대한 성장 및 편의 시스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던전 시스템의 대대적인 개선이 이뤄졌다. '고대의 신전' 7단계, '깊은 늪' 7단계, '붉은 바위 협곡' 4단계 등 상위 단계의 일반 던전이 월드 던전으로 변경되어, 더 많은 이용자들이 함께 플레이할 수 있게 됐다. 던전 이용 주기도 기존의 일 단위에서 주 단위로 변경됐으며, 던전에서 획득 가능한 아이템이 추가되는 등 보상 밸런스가 대폭 개선됐다.

또한, 헤븐스톤 시스템도 개편됐다. 기존에는 헤븐스톤을 사용하면 스킬 획득과 함께 소멸됐으나, 업데이트 이후에는 사용한 헤븐스톤이 도감에 자동 등록되어 영구적으로 보유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거신의 혼' 시스템을 통해 스킬 강화를 일정 횟수 이상 시도하면 확정적으로 부여받을 수 있도록 변경, 성장 난이도를 완화했다.

이 외에도 희귀 등급 이상의 스텔라를 합성할 경우, 누적 횟수에 따라 상위 등급 스텔라를 확정 소환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으며, 장비의 빠른 장착 및 해제 기능이 추가되어 플레이어의 편의성이 강화됐다.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코맥의 스텔라 성장 특별 지원'과 '코맥의 물자 보급 미션'을 통해 미션 수행 시 '영웅 스텔라 1회 소환서'와 '영웅 1회 소환 선택 상자'로 교환 가능한 '코맥의 교환 주화' 등 특별한 보상이 지급된다.

한편, 지난 5월 출시된 '레이븐2'는 '2015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6관왕을 달성한 '레이븐1'의 후속작이다. '레이븐'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신과 악마가 공존하는 방대한 스토리 콘텐츠를 제공하며, 모바일과 PC의 멀티 플랫폼을 지원한다. 출시 이후 40일 만에 일일 사용자 수 1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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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