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사우디 빈살만, "사우디 영토는 이란 공격에 사용되지 않을 것"...영공 허용 안 해

2025-06-27     김민철 기자
자료사진

[CBC뉴스]사우디아라비아의 왕세자 모하메드 빈 살만이 사우디 영토나 영공이 이란에 대한 침략 행위에 사용되는 것을 결코 허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고 이란 관영통신이 전했다.

모하메드 빈 살만 왕세자는 이란에 대한 시온주의 정권의 침략 행위를 규탄하며, 사우디는 이스라엘에 압력을 가하고 공격을 중단시키기 위해 여러 나라와 협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우디는 이란의 핵 시설에 대한 미국의 군사 공격에도 자국 영공 사용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며, 사우디 내 미군 기지에서 이란에 대한 군사 작전이 수행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란의 마수드 페제쉬키안 대변인은 국제적 틀에 기반하여 미국과의 문제를 해결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우호적인 국가들의 도움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페제쉬키안 대변인은 사우디아라비아의 분명한 입장과 지지를 높이 평가하며, 이란은 이 지역의 통합과 평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란이 이슬람 및 주변 국가들과의 대결을 원하지 않으며, 시온주의 정권도 국제적 틀에 기초하여 그 자리에 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란은 미국과 시온주의 정권이 이슬람 국가들 사이에 불화와 적대감을 조성하려 한다고 믿고 있으며, 이에 대한 대응으로 카타르에 있는 미군 기지에 미사일 공격을 감행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이란 대통령의 공식 웹사이트는 이란이 이 지역에서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