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자몽 망고 코코 프라푸치노', 30일 만에 200만 잔 돌파

2025-06-27     권오성 기자
사진제공=스타벅스

[CBC뉴스] 스타벅스 코리아가 지난 5월 22일 출시한 '자몽 망고 코코 프라푸치노'가 출시 한 달 만에 200만 잔을 판매했다. 망고와 자몽의 상큼함에 부드러운 코코넛 베이스를 더한 이 카페인 프리 음료는 화사한 색상으로 여름과 잘 어울리며, 지난해 제주에서 처음 선보인 이후 고객들의 요청으로 전국 매장으로 확대됐다. '자망코'라는 애칭까지 생기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 음료는 작년보다 1.5배 빠른 판매 속도를 기록, 여름 음료의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스타벅스는 자몽 망고 코코 프라푸치노의 인기에 힘입어, 또 다른 망고 음료인 '스타벅스 망고 라떼'도 여름 한정으로 출시했다. 노란 망고 과육과 흰 우유가 조화를 이루는 이 음료는 출시 일주일 만에 20만 잔 이상 판매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음료 한 잔으로 마치 휴가지에 온 듯한 기분을 느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에 맞는 다양한 음료로 고객의 일상에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타벅스는 여름 음료 구매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제조 음료 포함 3만 원 이상 구매 시 마그네틱 카드 지갑 3종 중 1종을 증정하며, 27일부터 29일까지는 딜리버스 배달비 무료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 이벤트들은 준비 수량 소진 시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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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