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역경제에 활력 불어넣는다

2025-06-28     하영수 기자

[CBC뉴스] 행정안전부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민재 행안부 장관 직무대행 주재로 제4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를 열고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협조 및 지역경제 회복 방안을 논의했다. 이 회의는 새 정부의 국정 방향이 현장에서 제대로 구현될 수 있도록 중앙과 지방의 협력을 촉구하는 자리였다.

행안부는 특히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신속한 집행을 위해 각 시도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 제도는 전 국민에게 1인당 15만∼52만원을 지급하는 것으로, 국민의 소비 여력을 보강하여 지역 상권의 매출 증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기대하고 있다.

행안부는 범정부 차원의 태스크포스를 통해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각 지자체에 홍보와 현장 지원을 적극 당부했다. 또한, 증액된 예산을 활용해 지역사랑 상품권과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연계,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김민재 대행은 "민생 안정, 국민주권 실현, 국민 안전 등 새 정부의 국정 방향이 잘 구현되도록 중앙과 지방이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정부는 지역 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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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