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옥순-영식, 몽골에서 핑크빛 케미? "너 왜 이렇게 다정해?"

2025-06-28     한종구 기자

[CBC뉴스] 리얼리티 프로그램 '지지고 볶는 여행'에서 '나는 SOLO'의 24기 옥순과 영식이 몽골 여행을 통해 서로에 대한 새로운 감정을 드러냈다. SBS Plus와 ENA가 방송하는 이 프로그램에서 두 사람은 몽골의 광활한 대지를 배경으로 예상치 못한 케미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옥순과 영식은 몽골에서의 여정에서 브이로그를 찍으며 한층 가까워졌다. 영식은 옥순의 미모를 칭찬하며 "최수종-하희라님 같은 결혼 생활은 어떠냐?"고 물으며 은근한 관심을 보였다. 또한, 옥순이 오토바이 경험을 이야기하자 "바이크 예약해야겠다. 없는 일정 만들자~"라고 너스레를 떨어 분위기를 돋웠다.

두 사람은 몽골의 한 마트에서 생필품을 구매하는 동안 영식이 옥순이 좋아한다던 라면을 챙기는 세심한 배려를 보여 옥순을 감동시켰다. 또한, 몽골 휴게소에서의 자연인 체험과 현지식당에서의 식사 중에도 영식은 옥순에게 새 목베개를 건네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여행 중 두 사람은 비포장도로의 흔들림 속에서 서로의 목베개를 교환하며 더욱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였다. 몽골의 멋진 풍경에 취한 영식은 "나 영식인데~ 오늘은 기분이 좋다! 무야호~"라고 외치며 즐거움을 표현했다. 그러나 그는 옥순과의 거리를 유지하며 "여기 있을게"라고 말해 자신의 신념을 지키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옥순은 "정신 차렸네"라고 의미심장하게 말했다.

옥순과 영식은 만달고비의 게르에 도착해 현지식과 한국 라면을 즐기며 휴식을 취했다. 이후 영식은 "한 번에 쾌변하고 싶다"며 옥순과 화장실 사정까지 공유하며 친밀한 관계를 드러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여행 3일 차에 예상치 못한 갈등을 겪게 되며 긴장감을 자아냈다. 예고편에서 두 사람은 언쟁을 벌이며 옥순이 "너 여행 끝날 때까지 내 말에 찍소리도 달지마!"라고 경고하는 모습이 공개돼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나는 SOLO' 24기 옥순과 영식의 몽골 여행은 이들의 관계 변화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그들의 이야기는 매주 금요일 밤 8시 4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되는 '지지고 볶는 여행'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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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