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시즌3, '잔혹한 매력'으로 세계를 사로잡다

2025-06-28     김현진 기자
넷플릭스

[CBC뉴스]넷플릭스의 글로벌 히트작 오징어 게임이 세 번째 시즌으로 돌아와 또 한 번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시즌3은 공개와 동시에 국내외 언론의 극찬을 받으며 그 인기를 재확인했다.

오징어 게임 시즌3는 '기훈'이 다시 게임에 참가해 가장 친한 친구를 잃고, '프론트맨'이 정체를 숨긴 채 게임에 숨어드는 등 복잡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번 시즌은 이들의 마지막 운명을 그리며 전 세계 팬들에게 큰 여운을 남기고 있다.

해외 주요 언론들은 이번 시즌에 대해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타임은 "본연의 잔혹한 매력을 발휘하며 강렬한 한 방을 선사한다"고 평했고, 콜라이더는 "모든 강점을 극대화하고 그 이상을 보여주는 압도적 피날레"라고 평가했다. 인디와이어는 "암울한 현실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며 작품의 사회적 메시지를 높이 샀다.

국내 언론도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뉴시스는 "새로운 게임들이 앞선 두 시즌을 압도한다"고 평했고, 한국일보는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에 대한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고 전했다.

오징어 게임 시즌3는 인간성과 사회의 본질을 깊이 탐구하며 K-콘텐츠의 자존심을 지켰다. 이 시리즈는 화려한 피날레로 마무리되며 그 신드롬이 계속될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 시즌3은 현재 넷플릭스에서 절찬 스트리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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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