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 사회인가?" 국민의힘, 부동산 대출 규제에 강력 비판

2025-06-30     하영수 기자

[CBC뉴스] 국민의힘은 정부가 발표한 부동산 대책에 대해 강력한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공정 사회를 강조하면서도,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결국 서민과 청년을 배제하는 불공정 규제라고 주장했다. 그는 과거 민주당 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서민과 청년들의 내 집 마련의 꿈을 꺾고 전세난을 가중시켰다고 지적했다.

박성훈 원내대변인은 이번 대출 규제가 서민과 신혼부부, 청년들의 내 집 마련 꿈을 저지했다고 비판하며, 투기꾼들을 잡기 위한 규제가 오히려 실수요자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서민과 젊은 세대를 역차별하는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김기현 의원은 이번 정책이 과거 민주당 정권의 실패를 반복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정부의 무능한 부동산 정책이 서민들의 꿈을 산산조각 낼 것이라고 우려했다. 주진우 의원 역시 정부가 정책 시행을 보류하고 전면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국민의힘은 정부가 서민들의 대출을 막기보다는 살고 싶은 집을 충분히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끝까지 국민과 함께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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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