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경 식약처장, 유임 소감 "국민 안전 위해 최선 다할 것"

2025-06-30     하영수 기자

[CBC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오유경이 유임 발표에 대해 "국민 생활 속의 안전을 담당하는 부처로서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국민 식의약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유경 처장은 "유임에 대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소감을 전했다.

오 처장의 유임 결정은 최근 대통령이 부처 장·차관 후보자를 추가로 인선하면서 이루어졌다. 전임 정부에서 임명된 차관급 이상 인사가 유임된 것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 이어 두 번째 사례다.

오유경 처장은 경남 창원 출신으로 서울대 약학대학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미국 뉴욕주립대학에서 이학박사(약제학과)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하버드대 박사후연구원, SK케미칼 선임연구원, 특허청 심사관, 차의과대 의예과장, 고려대 생명과학대학 교수를 거쳐 2009년 서울대 약학대학 교수로 부임했다.

2021년에는 서울대 약학대학 역사상 첫 여성 학장으로 취임했으며, 2022년 5월 식약처장으로 임명됐다. 오 처장은 한국약제학회장과 한국약학교육협의회 이사장도 역임하며 학계와 관가를 두루 거친 인물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유경 처장은 앞으로도 국민의 식의약 안전을 책임지는 부처의 수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