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 지난해 소득은 얼마?

2025-06-30     하영수 기자

[CBC뉴스]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의 지난해 소득이 3,041만 엔(약 2억 8,595만 원)으로 일본 국회의원 중 42위를 기록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일본 국회가 공개한 2024년 의원 소득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년간 소득 보고 대상 국회의원 572명의 평균 소득은 2,513만 엔(약 2억 3,627만 원)으로 나타났다.

최고 소득자는 자민당 소속의 나카니시 겐지 중의원 의원으로, 그의 소득은 6억 6,245만 엔(약 62억 2,835만 원)이었다. 나카니시 의원은 JP모건증권 부사장 출신으로, 주식 매각 이익과 배당금 덕분에 전년에 이어 소득 1위를 차지했다.

여야 당수 중에서는 이시바 총리가 가장 많은 소득을 올려 이번 보고 대상 일본 의원 중 42위에 올랐다. 정당별로는 자민당이 의원 1인당 평균 소득 2,822만 엔(약 2억 6,532만 원)으로 8년 연속 선두를 지켰으며, 국민민주당이 2,464만 엔, 일본유신회가 2,308만 엔, 입헌민주당이 2,188만 엔으로 뒤를 이었다.

또한, 비과세로 의원들에게 매달 100만 엔(약 940만 원)씩 지급되는 조사연구홍보체재비는 이번 소득 보고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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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