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주가 반전…장중 11%↑ 6,300원 회복

2025-07-01     김민철 기자
자료사진.

[CBC뉴스] 다날(064260)이 7월 1일 장중 급등세를 기록하며 단기 낙폭을 만회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59분 기준 다날 주가는 전일 대비 640원(▲11.31%) 상승한 6,300원을 기록 중이며, 장중 최고가는 6,670원까지 치솟았다.

이는 지난 6월 28일 종가 5,660원 대비 이틀 만에 640원 가까이 상승한 수치로, 전일 -8.71% 급락 후 급반등 흐름을 연출했다.

시세 요약 (2025년 7월 1일 기준)

시가: 5,820원

고가: 6,670원

저가: 5,730원

현재가: 6,300원 (+11.31%)

거래량: 11,668,434주

거래대금: 738억 원 이상

최근 3거래일 중 2일은 상한가에 근접한 폭등세를 보인 반면, 6월 30일 하루는 -8.71% 급락하는 등 단기 등락 폭이 매우 컸던 종목이다.

현재 다날의 PER는 70.56배로, 동일업종 평균 PER(30.65배)에 비해 높은 수준이지만, 디지털 결제·가상자산 결제 인프라 확장 기대감이 선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다날은 최근 수일간 이례적인 변동성을 보이고 있는 종목 중 하나다. 6월 27일과 7월 1일은 각각 +10.52%, +11.48%의 급등을 기록했으며, 중간 거래일(6월 30일)에는 -8.71%의 조정을 받았다. 기관·외국인 수급은 제한적인 가운데 개인 매매 주도 흐름이 이어지는 것으로 보이며, 기술적 반등 또는 이벤트성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다날은 결제 서비스 테마로 인해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현재는 관련 뉴스나 공시가 없는 상황에서의 급등 흐름인 만큼, 단기 조정 및 변동성 리스크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 본 기사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일반적인 종목 동향 전달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권유나 재정적 조언이 아닙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의 위험을 내포하고 있으므로, 투자 결정 전 반드시 전문가의 상담과 신중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본지는 해당 정보에 대한 법적·재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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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