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B, 주가 5만 원선 등락…외국인 지분율 20% 돌파

2025-07-02     김민철 기자
HLB

[CBC뉴스] HLB(028300)가 7월 2일 오전 9시 3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0.20%(100원) 하락한 5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4만9,850원에 시작한 주가는 저가 4만9,600원, 고가 5만300원을 기록하며 5만 원선을 중심으로 등락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거래량은 59,385주, 거래대금은 약 29억6,6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최근 변동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시가총액은 6조5,715억 원으로 코스닥 시총 3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상장주식수는 1억3,143만 주다.

특히 외국인 보유 주식 수는 1억3,143만 주로 전체의 20.41%를 차지하고 있어 외국인 지분율이 20%를 넘어서고 있다. 이는 글로벌 투자자들의 관심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PER(주가수익비율)은 올해 실적 기준으로 음수 상태이며, BPS(주당순자산)는 3,918원, PBR은 12.76배를 기록 중이다. 현재 동일업종 PER 평균은 467.24배로 나타나 HLB의 실적 개선 여부가 주가 반등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52주 기준 주가는 최고 9만8,100원, 최저 4만6,500원을 기록했으며, 최근 박스권 흐름 속에서 기술적 반등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한편, HLB는 바이오사업 확대를 위한 기술수출 및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어 향후 주가 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 기사가 절대 아닙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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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