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에프씨생명과학, 장중 급등세에 VI 발동…주가 하락 전환 왜?
[CBC뉴스] 지에프씨생명과학(388610)이 7월 2일 장중 강세를 보이다 급락세로 전환되며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오전 10시 27분 기준,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39%(700원) 하락한 2만8,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주가는 2만9,600원으로 출발한 후 한때 3만3,550원까지 급등해 변동성완화장치(VI)가 발동되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대거 출회되며 급락세로 전환됐고, 현재는 장 초반 시가도 하회하고 있다.
거래량은 347만 주, 거래대금은 약 1,095억 원으로 집계돼, 단기 유동성이 집중된 모습이다. 상장 이래 높은 주가 변동성과 거래대금 규모로 인해 개인 투자자들의 접근이 활발한 종목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지에프씨생명과학의 시가총액은 현재 1,495억 원이며, PER(주가수익비율)은 적자 상태다. 주당순자산(BPS)은 2,557원, PBR(주가순자산비율)은 11.20배이다.
외국인 보유 지분은 전체 주식의 0.13%에 불과하며, 사실상 내국인 중심의 거래 흐름이 주를 이루고 있다. 52주 최고가는 4만 원, 최저가는 9,470원으로 최근 급등락을 반복하는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기술적 반등 이후 차익실현세가 강하게 몰리면서 단기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해석이 우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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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