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안 통과, "망가진 경제에 활력 불어넣길"

2025-07-05     하영수 기자

[CBC뉴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을 환영하며, "망가진 대한민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국민께 작은 희망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김성회 대변인은 "민생의 시간을 맞아 민주당은 새 정부와 함께 민생 회복의 골든타임을 지켜내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추경안은 새 정부가 출범 30일 만에 확정된 것으로, 김 대변인은 "국민의 명령을 되새겨 조속히 경기를 살리고 민생을 안정시키기 위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특히, 각 지방자치단체의 여건을 고려해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국비 보조율을 상향하고,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의 지원금을 인상함으로써 국민 부담을 경감시키려는 노력을 보였다.

그러나 김 대변인은 국민의힘이 추경 심사에 참여하지 않고 국민의 고통을 외면했다고 비판하며, "무능한 윤석열 내란 정부와 함께 대한민국을 총체적으로 망가뜨린 공범 국민의힘은 지금의 경제 위기와 민생 파탄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지 않는가"라고 지적했다. 민주당은 이번 추경안 통과가 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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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