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상공에서 갑자기 들려온 비행기 '굉음'…이유는?

2025-07-10     한동준 기자
CBC뉴스

[CBC뉴스]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촌동·한남동 일대를 포함한 반포대교~동작대교 구간에서 항공기 소리가 들려오는 가운데, 해당 소음은 방위산업의 날 행사와 관련된 비행 훈련으로 확인됐다.

서울특별시는 이날 오전 9시 30분, 재난문자를 통해 "7월 10일~12일 오전 10시~11시경 반포대교~동작대교 일대에서 비행 훈련으로 인한 비행음이 발생할 수 있다"고 공지했다.

이번 훈련은 방위산업의 날 행사 일환으로 진행되는 비행 훈련으로, 실제 상황이 아닌 훈련상황이다. 다만 인근 시민들은 일시적인 항공기 비행음을 유의할 필요가 있다.

행사 종료 시점인 12일까지, 같은 시간대에 유사한 소음이 반복될 수 있어 해당 지역 주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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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