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7만잔 일회용 컵 절감, 디저트39 친환경 소비 선도
2025-07-10 임상훈 기자
지속 가능한 소비문화가 확산하는 가운데, 디저트39의 친환경 경영이 업계 안팎의 이목을 끌고 있다.
디저트39는 매장에서 친환경 인증을 받은 리유저블 텀블러를 무료로 제공하며,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브랜드 측은 해당 캠페인을 통해 지금까지 약 717만 개의 일회용 플라스틱 컵 사용을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디저트39는 환경 호르몬이 검출되지 않는 소재로 자체 제작한 리유저블 컵을 도입하며 친환경 노력을 실천하고 있다. 많은 프랜차이즈 카페가 여전히 일회용품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상황 속에서, 디저트39의 차별화된 정책은 더욱 두드러진다. 이러한 노력은 외부 기관으로부터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브랜드는 2022년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그린어스(Green-Us)’ 인증을 획득, 친환경 경영 시스템의 신뢰성과 실효성을 입증했다.
또한 개인 컵을 가져오는 고객에게는 음료 종류에 따라 차등적인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아메리카노는 1,000원, 라떼류는 500원, 그 외의 음료는 5% 할인이 적용된다
더 나아가, 단순히 일회용품을 줄이는 것에 그치지 않고 환경과 맛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컵까지 먹는 쿠키컵'을 출시해 주목받고 있다. 이 제품은 화학 성분 없이 제조되어 컵까지 디저트처럼 맛있게 섭취할 수 있는 구조라는 설명이다. 환경 보호와 소비자 경험을 동시에 고려한 혁신 사례로 평가된다.